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HOT6 GSL Season 5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* 우승자: [[권태훈]] * 준우승자: [[고석현]] * 공동 3위: [[이신형]], [[김동원(프로게이머)|김동원]] * 메인 스폰서: 롯데칠성음료 * 리그 기간: 2012.10.22 (월) 승격강등전 ~ 2012.12. 코드S 진출전 * 개막전: [[윤영서]] vs [[김경덕]] - in 심해 도시 * 결승전 장소: 2012.12.1 (토)[* 미국시간, 한국시간으론 12월 2일 아침 10시 30분]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그랜드볼룸 * 특이 사항 * [[2012 HOT6 GSL Season 4]] 시작과 함께 동시에 대회계획이 발표된 시즌 * [[IPL 5]]와 연계되어서 최초로 '''4강전-결승전 연일'''라운드제 시행. * 이번 시즌 에서 [[2012 GSL Grand Final]](구 블리자드컵) 직행시드를 얻을 마지막 선수가 가려짐 [* 이미 [[정종현]],[[박수호]]는 확정이 되었고, 포인트 4위였던 일단 ~~이승현~~은 MLG 시드로 진출이 확정. 권태훈이 우승을 하면서 포인트 랭킹 2위를 확정지었다. 안상원은 원이삭이 WCS, WCG 양대 우승을 했으니 거기서 한 자리 남는게 돌아오길 바랄 뿐.] * 12월 2-3일[* 한국시간 기준.] 양일간 '''GSL World Championship in Las Vegas'''라는 올스타전 시행 * 2012 시즌 최초의 개인리그 해외결승. * 2012 시즌 사실상 마지막 GSL 스폰서쉽 투어 * [[롯데칠성음료]]의 '''1년단위 스폰'''[* 무슈제이 시즌 3도 음료 서브스폰을 했기 때문에 사실상 시즌 3도 스폰한꼴] * [[2012 HOT6 GSL Season 4]] 끝나고 딱 '''2일'''만에 바로 시즌 시작. * 대회 기간상 이유로 승격강등전 시드는 없이 시즌 시작. * 대회 중간에 [[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]]를 끼고 치러지는 시즌(물론 2일간만 치러지기 때문에 일정 변동은 없다) * KeSPA 진영의 승격강등전 승격률 '''0%''' * 후원사 시드는 MLG vs ProLeague 교류전 정규시즌 상위권에 입상한 전태양과 김민철이 획득.[* 최종 성적에서 전태양이 1위, 정윤종 2위, 김민철 3위인데 정윤종은 저번 시즌에서 시드를 확보했기 때문에 김민철이 받았다.] [* 그러나 스2 커뮤니티의 반응은 대부분 찬반이 심하게 갈린다. 스타리그나 WCS, 해외 오프라인 대회 입상자를 제치고 ''''온라인'''' 대회 성적이 높은 사람에게 시드를 준 것에 불만이라는 반응이다. 더구나 MvP 대회는 MLG 시드를 주기 위한 '''예선전'''에 가깝다. 차라리 시드를 받은 사람이 스타리그 4위 [[김성현(프로게이머)|김성현]]이나 WCS 아시아 4위 [[김준호(프로게이머)|김준호]](정윤종, 원이삭, 송현덕, 신노열, 이원표는 이미 코드 S 자격이 주어져있다.), [[MLG]] 준우승자 [[강현우(프로게이머)|강현우]], [[WCG]] 2012 국가대표 1위 [[최용화]]였다면 수긍을 했을거라고 의견도 나왔다. 그러나 이 시드권도 그래도 대회이고 나름대로의 정규시즌인데 혜택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고, 그렇게 딴지를 걸고 싶으면 시드권 일단 보류하고 롯데칠성 꼴리는대로 주라는 사람들도 있다. '''분명한건 전태양과 김민철은 영 아니라는 평.'''][* 물론 많은 사람들의 예측은 아무래도 MvP라는 대회가 케스파와 MLG가 공동주관이라는 점 때문에 케스파 입김이 좀 많이 들어갔을 거라 예측하고 있다. 그러나 냄새를 맡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[[이승현(1997)|조작레기]]. 바로 32강 1차전 지명을 '''[[전태양]]으로 지목'''했고, [[스투갤]]이건 [[포모스]]건 "전태양은 죽었다"라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.--그래요. 그렇게 [[SAB라인]]으로 가는거에요. [[정민성(e스포츠)|가차없죠.]]--] * 사상 최초로 코드S에 외국인 게이머가 없는 대회. * 4강의 왼쪽 날개에 코드 S 첫 진출자들이 몰리고 장현우가 탈락하는 바람에 결승에 올라간 선수는 최소 [[옐로로더]]가 확정된다. * 2연속 KESPA의 4강 진출자 배출. 특히 IPL 5에도 참여자격이 생기기때문에 이 성적을 남기는 것은 중요[* IPL 5에 KESPA소속 참여선수는 여기서 이기는 선수가 유일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